LH, 주택공급 목표 달성 및 품질 제고 위한 간담회 개최
설계사(30개사), 민간참여사업자(26개사) 등과 협력·소통 강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이성훈)가 지난 5일 LH 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공공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고 주택 품질을 강화하기 위해 설계사 및 민간참여사업자 등 건설업계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LH는 올해 건설형 공공주택 착공 5만호, 인허가 2.2만 호 목표를 차질없이 달성하고자 민간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속도감 있는 사업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올해 주택건설 착공 및 인허가를 추진 중인 설계사 30개사, 민간참여사업자 26개사 등을 대상으로 사업 속도 제고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이번 간담회의 목적이다.
LH와 건설업계는 ▷2026~2027년 공공주택 공급 추진현황 및 계획 ▷설계품질 향상을 위한 프로세스 고도화방안 ▷보편형 및 통합공공임대 품질향상 방안 ▷민간참여사업 및 고품질 공공분양주택 추진방안 등을 논의했다.
LH는 차질 없는 착공 및 인허가 목표 달성을 위해, 착공도서 작성 및 사업 승인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일정 관리 등 후속 업무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더불어 주택품질 향상을 위해 층간소음, 하자 예방, 안전, 에너지 성능 등 설계단계부터 시공 단계까지의 품질을 강조하는 한편, 통합공공임대, 공공분양주택뿐만 아니라 새롭게 추진되고 있는 '보편형 공공임대주택'에 대해서도 각별히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현근 LH 공공주택본부장은 "공공주택을 적기에 안정적으로 공급하려면 설계사, 민간사업자 둥 민간과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앞으로도 LH와 건설업계가 더욱 협력·소통하며 국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품질 좋은 주택을 빠르게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건설신문 황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