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시정비학회, 11월 21일 추계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개최

‘도시정비 마스터 포럼’에서 관리처분의 핵심 이슈 집중 토론 6월 학술세미나에 이어 ‘관리처분의 레벨 업을 위한 방향’ 모색

2026-11-06     김덕수

 

사단법인 한국도시정비학회(학회장 이승주)는 오는 11월 21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서경대학교 유담관 1204호와 1408호에서 ‘2026 추계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도시정비 마스터 포럼’을 열고, ‘관리처분의 레벨 업을 위한 방향’을 주제로 전문가들이 토론을 펼친다. 
지난 6월 22일 개최한 ‘주택재건축사업 관리처분방식의 개선방향’ 학술세미나에 이어, 관리처분을 둘러싼 핵심 이슈와 제도·실무의 개선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지난 6월 세미나에서는 현행 비례율 방식에 의한 관리처분의 문제점과 새로운 관리처분방식의 개발 방향을 다뤘다. 
특히 토지 지분을 활용한 관리처분 모델을 중심으로 정산의 투명성을 높이고 주민 간 갈등을 줄이기 위한 대안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이러한 논의를 바탕으로 관리처분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조합원의 이해를 돕는 방안, 이해관계 조정 등 주요 쟁점을 살펴본다. 도시정비 현장의 경험과 분야별 전문성을 토대로 관리처분방식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과제와 현장 적용 방향을 집중적으로 토론할 예정이다.
포럼은 이승주 학회장이 진행을 맡고, 정대운 서경대학교 교수가 발제한다. 
토론에는 김학주 MUM파트너스 대표, 성종환 ㈜에이치엠디엔알 대표, 이철현 하나감정평가법인 감정평가사, 장종권 더한 파트너스 대표가 참여한다.
행사는 오후 2시 유담관 1204호에서 열리는 대학원 세션으로 시작한다. 이어 오후 3시 15분 유담관 1408호에서 개회식을 개최하고, 오후 3시 30분부터 같은 장소에서 도시정비 마스터 포럼을 진행한다. 
오후 5시 15분에는 정기총회가 열리며, 이후 시상식과 폐회, 만찬이 진행된다.
행사 관련 문의는 한국도시정비학회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