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중소협력사 철도건설 현장관리 역량 강화 

품질·환경관리 실무교육 실시... 협력사 전문성 향상 지원 -

2026-11-05     김덕수

국가철도공단은 3일(화) 대전 본사에서 철도 건설사업에 참여하는 중소협력사 직원들의 현장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품질·환경관리 교육을 시행했다고 4일(수)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문인력과 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중소협력사에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해 직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철도건설 현장의 품질·환경관리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품질·환경·ESG 분야별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중소협력사 30개사를 대상으로 ▲철도건설 품질·환경관리 성공 및 실패 사례 ▲주요 자재 품질관리 절차와 방법 ▲소음·진동 등 현장 환경관리 사항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며, 실무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이번 교육이 현장의 품질·환경 관리 수준을 강화하고 중소협력사의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공단은 지난 6월에도 철도 건설사업에 참여하는 중소협력사 25개사를 대상으로 상반기 품질·환경관리 실무교육을 실시하는 등  중소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