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술인協, 법무법인 YK와 업무협약 체결
건설기술인 법률서비스, 이제 일터에서 일상까지 넓힌다
2026-10-29 황순호
한국건설기술인협회가 지난 28일 서울 강남구 건설기술인회관에서 법무법인 YK(이하 YK, 대표변호사 강경훈)와 건설기술인의 권익 보호 및 법률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협회와 YK가 협업해 건설기술인을 위한 법률지원을 확대, 건설기술인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에 YK는 협약에 따라 협회원들에게 ▷건설·노무 및 일상생활 관련 법률 자문 ▷월 1회 60분 전문가 상담 ▷전화 및 전국 31개 분사무소 방문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앞서 협회는 지난 7월부터 법무법인 YK와 함께 중대재해 등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법률문제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긴급 법률출동 서비스'를 운영한 바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현장 중심의 지원에서 나아가 일상 속 법률상담까지 지원범위를 넓히게 됐다.
주요 상담분야는 ▷건설 ▷노무 ▷민사 ▷형사 ▷가사 ▷세무 ▷기타 개인사건 등이며, 전용 홈페이지(kocea.myk.legal/home)를 통해 별도 로그인 없이 신청할 수 있다.
박종면 협회장은 "건설기술인들은 현장에서는 전문가지만, 법률문제에 부딪히면 누구나 막막하기 마련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회원들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믿고 찾을 수 있는 서비스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건설신문 황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