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안전관리원 ‘해상교량 재난장비 대응 합동훈련’ 실시

해상교량에 선박 충돌한 사고 가정한 훈련 무인 드론, 과학조사차량 등 첨단장비로 대응 역량 키워

2026-10-22     김덕수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창근, 이하 국토안전원) 호남지역본부는 22일 전남광주특별시 신안군 천사대교에서 ‘해상교량 사고대응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에는 국토안전원, 익산지방국토관리청, 신안군, 목포해양경찰서, 신안소방서, 신안경찰서 등 7개 기관이 참여했다. 
훈련은 해상교량에서 선박 충돌사고가 발생할 경우 초동 대응을 위한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실시하였다.
이날 훈련은 드론과 과학조사차량을 활용하여 시설물 및 인명 피해 상황을 신속하게 확인하고 골든타임을 확보하며,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를 위한 기관별 역할을 분담하는 데 초점이 맞추어졌다. 
이덕근 국토안전원 호남지역본부장은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하여 무인 드론, 과학조사차량 같은 첨단 자원을 평상시 업무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