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단, 양양군 지경관광지 인근 유휴부지 민간 제안 공모
수려한 자연경관과 광역교통망 갖춘 우수한 입지 활용 관광·휴양형 개발 활성화 기대
2026-09-29 김덕수
국가철도공단은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지경관광지 인근 철도 유휴부지의 효율적인 활용과 지역 활성화를 위해 30일(수)부터 민간 제안 공모를 시행한다고 29일(화) 밝혔다.
공모 대상지는 양양군 현남면 지경리 9-6번지 일대 약 32,603㎡(약 9,862평) 규모로, 수려한 자연경관을 가진 지경 해수욕장과 인접하고 남양양 IC와 국도 7호선 등을 통한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며,
인근에서 LF복합리조트 개발도 추진되고 있어 향후 관광수요와 연계한 개발 잠재력이 높은 입지로 평가된다.
공단은 이번 공모를 통해 대상지의 자연환경과 주변 관광자원, 교통 여건 등을 활용한 민간의 창의적인 개발 아이디어를 공모할 예정이다.
공모 기간은 2026년 9월 30일(수)부터 2026년 12월 31일(목)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국가철도공단 누리집(www.kr.or.kr>정보마당>KR소식>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지경관광지 인근 유휴부지는 우수한 자연환경과 교통 여건을 갖춘 만큼 다양한 개발 가능성이 기대되는 곳”이라며, “민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지역 활성화와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