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추석 연휴 대비 전사적 재난·안전 현장점검 실시

안전 사각지대 선제적 발굴 및 비상대응체계 확립 목적

2026-09-16     황순호
이영조

중부발전이 추석 연휴를 맞아 보다 안정적인 전력공급 및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전 사업소를 대상으로 재난·안전 분야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이영조 사장을 비롯해 이종국 기획관리본부장, 안성규 기술안전본부장 등 중부발전의 주요 경영진 전원이 참석, 명절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풍수해, 화재 및 폭발 등의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비상 대응체계가 원활히 작동하는지 점검하는 데 주력했다.
이에 이 사장은 신보령발전본부 옥내 저탄장 승강기 및 기동용 연료유 저장탱크 설치 공사 현장을 방문, 지속된 폭염과 어려운 작업환경 속에서도 무재해로 공사를 진행해 온 공사감독자 및 시공사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중부발전은 추석 연휴 기간 안정적 설비운영과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력 수급 기간 내 고장정지 예찰 활동 강화 ▷발전소 화재 취약개소의 자동화재탐지설비 등 소방시설 사전 점검 ▷재난안전사고 대비 비상 대응 및 연락 체계 구축·운영 ▷건설현장 화재·폭발 등 재난안전사고 위험요인 선제적 점검·제거 등의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사장은 "앞으로도 남은 공정에서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공사관리부서와 시공사, 하도급사 등 모든 이해관계자가 소통하고 협력해 무재해 및 고품질 시공을 달성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건설신문 황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