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CA, 2026 전문건설 청년 서포터즈 성료

전문건설 인식 제고·청년세대 소통 목적 우수 서포터즈 5명 선정·시상식도 진행

2026-09-03     황순호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KOSCA)가 지난 2일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에서 '전문건설 청년 서포터즈 시상식'을 개최, 2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청년 서포터즈는 KOSCA가 전문건설의 가치와 역할을 쉽고 친근하게 알리고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개시한 사업으로, 서포터즈들은 지난 7월부터 협회 주요 사업과 제도개선 성과, 업계 현안 등을 주제로 카드뉴스와 기사형 콘텐츠를 제작해 개인 SNS를 통해 홍보했다.

이에 KOSCA는 활동 종료 후 서포터들의 콘텐츠 완성도와 전달력, 활동 성실도, 전문건설업·협회에 대한 이해도,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활동자를 선정했다.
평가 결과 최우수상에는 박건희, 우수상에는 김예봄·배은빈, 장려상에는 김서영·장수진씨가 각각 선정됐으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업계 현안과 협회의 주요 메시지를 청년층이 이해하기 쉽게 전달했으며, 특히 관련 기사와 연구논문 등 다양한 자료를 활용해 콘텐츠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인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윤학수 KOSCA 중앙회장은 "청년들이 직접 공부하고 자신만의 시각으로 전문건설의 가치와 역할을 알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활동에서 나온 참신한 콘텐츠와 아이디어를 협회 업무에 활용하고, 앞으로도 청년세대와의 소통을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건설신문 황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