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1순위 청약 마감 

최고 경쟁률 240.5대 1 기록, 전 타입 마감 9월 2일 당첨자 발표 이어 14~16일 정당계약 진행

2026-08-28     김덕수

쌍용건설(글로벌세아그룹)에서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일대에 선보이는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이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서 최고 240.5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 마감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5일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의 1순위 해당지역 청약을 받은 결과, 28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1,112명이 접수해 평균 39.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용 59㎡A 타입은 240.50대 1의 경쟁률로 가장 치열한 경쟁을 보였다. 이어 전용 84㎡A 타입이 25.39대 1, 전용 84㎡B 타입이 15.6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분양 관계자는 “인근 시세보다 저렴한 합리적인 분양가를 책정해 견본주택 오픈부터 실수요자 위주로 인기를 끌었고, 우수한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것”이라며 “차별화된 평면과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갖춘 만큼 계약도 원활하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실제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의 분양가는 전용 59㎡(3층 기준)가 10억8천만원, 전용 84㎡ 기준 12억8천만~13억7천만원 선으로 형성됐다. 최근 인근 신축 단지 시세 및 분양가 상승 흐름을 감안했을 때 상당한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당첨자는 오는 9월 2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은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355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20층, 3개 동, 총 17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별로 59㎡A 3가구, 84㎡A 53가구, 84㎡B 6가구 등 총 62가구다. 입주는 2030년 1월 예정이다.
‘쌍용 더 플래티넘 서대문’ 견본주택은 서울 은평구 수색로 235번지 일원에 마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