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실리콘, APFE 2026 참가… 中 소재시장 공략 강화
친환경・고기능 실리콘 소재, 중국 고객맞춤형 기술지원 확대
2026-06-29 김덕수 기자
KCC실리콘(대표 송영근)이 중국 소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KCC실리콘은 6월 24~26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테이프 및 기능성 필름 산업 전문 전시회 ‘APFE 2026(Adhesive tape Protective Films & Optical Film Expo)’에 참가했다.
KCC실리콘은 이번 전시회에서 ▷바이오 실리콘 점착제 ▷무용제형 실리콘 점착제 ▷불소 실리콘 이형코팅제 ▷스페셜티 이형코팅제 등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소개했다.
KCC실리콘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고객 맞춤형 솔루션 제공 범위를 넓히고 신규 고객 발굴을 가속화하는 한편, 현지 기술 마케팅을 강화해 중국 점착·이형 소재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KCC실리콘 관계자는 “APFE 2026은 글로벌 고객들에게 KCC실리콘의 차별화된 실리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선보일 수 있는 중요한 전시회”라며 “친환경·고기능 실리콘 소재를 바탕으로 중국 시장 고객과의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APFE는 2007년 처음 개최된 이후 매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고 있는 테이프 및 기능성 필름 산업 전문 전시회다. 점착 테이프, 기능성 필름, 코팅, 다이커팅 등 관련 산업 전반을 아우르며 세계 각국의 기업과 업계 관계자들이 참가하는 대표적인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건설신문 김덕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