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석교동, 국토부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선정

스마트그늘막, 도로열선, AI 보행자 안전시스템 등 설치

2025-12-08     황순호
박용갑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대전 중구 석교동이 국토교통부의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 국비 6억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은 국토부가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노후·쇠퇴 지역에 재생사업과 연계한 생활밀착형 스마트기술을 지원,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박용갑

박 의원은 석교동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국토부와의 협의를 지속, 이번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석교동에 총사업비 12억원(국비 6억원)을 투자해 스마트그늘막, 도로열선, 골목길 LED 표지병을 설치하고, AI 보행자 안전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게 박 의원의 설명이다.

박 의원은 "작년 대흥동 뉴빌리지 사업과 올해 유천동·태평동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기반시설 조성사업 선정에 이어 석교동 주민들에게 국토교통부 공모사업 선정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토부와의 협의를 통해 대전 중구 원도심의 발전을 이루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건설신문 황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