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 서울 관내서 용지 분양 중
마곡지구 내 지원시설용지 1필지·편익시설용지 5필지 등 총 6필지 공급 은평지구 공동주택용지 3-13블록·단독주택용지(한옥)도 분양 공고 개시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이하 SH)가 마곡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지원시설용지 1필지와 편익시설용지 5필지 등 6필지, 은평지구 공동주택건설용지와 단독주택용지(한옥), 위례지구 주상복합용지와 단독주택용지(주거전용·점포겸용)를 분양한다고 14일 밝혔다.
■ 마곡지구 지원·편익시설용지 선착순 분양
마곡지구는 수도권 지하철 5·9호선과 공항철도가 통과하며, 올림픽대로·공항대로·내부순환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 인접해 서울 도심 및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또한 LG사이언스파크를 비롯한 다수의 대기업 및 연구 기관이 입주해 있고, 대규모 주거 단지와 서울식물원 등 풍부한 녹지 공간이 조성돼 생활 인프라와 배후 수요 모두 충족시킬 수 있다.
지원시설용지 14-3은 강서구 마곡동 782-2, 편익시설용지 3(강서구 마곡동 742), 6(748-1 일원), 9(749-5), 12(749-6), 13(810 일원) 등이 있다.
이들은 모두 '알선장려금' 지급 대상으로, 올해 안에 계약이 체결될 경우 해당 토지 매매를 알선한 공인중개사에게 일정 금액의 장려금을 지급한다. 토지 공급 조건 및 알선장려금 지급 관련 세부 사항은 SH 홈페이지(www.i-sh.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은평·위례 주택용지 분양
은평도시개발지구 공동주택건설용지 3-13블록은 북한산국립공원과 인접하고, 인근에 근린공원이 넓게 조성돼 있다. 또한 반경 1km 내 은평구민체육센터, 반경 1.5km 내 은평성모병원·롯데몰 등이 위치해 생활 편의성도 높다.
여기에 국립한국문학관, 은평 예술마을 조성 사업이 추진되는 등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으로 고품격 정주 여건이 기대되고 있다.
단독주택용지(한옥)는 오는 19일 10시부터 21일 16시까지 전자자산 처분시스템 '온비드'로 접수받으며, 추첨은 24일 진행될 예정이다.
위례지구 복합용지 E1-1는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해 주거부 용적률 상향·전용면적 조정 등 사업성을 개선해 재분양하는 토지다.
해당지는 인근 위례솔초·중(500m 내), 덕수고(1km 내) 등 교육 인프라가 우수하며, 위례선(트램)이 내년 하반기 개통 예정으로 수도권 지하철 5호선 마천역·8호선 남위례역의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여기에 청량산과 장지천·공원 등이 가까운 만큼, 복합용지 E1-1 맞은편에 조성된 단독주택과 함께 단독주택만의 이점을 더해 주거 만족도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SH의 설명이다.
입찰은 12월 11일 10시부터 15일 17시까지 온비드로 진행하며, 단독주택용지는 선착순 수의계약으로 공급 중이다.
한국건설신문 황순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