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에스앤디, 1,844억원 규모 을지로 오피스빌딩 연이은 수주

연면적 20,421평(67,507.84㎡), 중대형 오피스빌딩 경쟁력 입증         구본삼 신임 대표 “금년 수주 목표 조기 달성 청신호”

2025-06-05     김덕수

 

자이에스앤디가 중심업무지구 을지로3가에서 오피스빌딩의 두번째 수주에 성공하며, 오피스빌딩 사업영역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금년 수주 목표 조기 달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자이에스앤디(자이S&D, 대표이사 구본삼)는 최근 아이비투자을지로㈜와 을지로3가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제1ㆍ2지구에 들어설 오피스빌딩의 시공사로 계약을 체결했다. 
서울시 중구 수표동 56-1 일원에 지하8층, 지상24층, 연면적 20,431평(67,507.84㎡) 규모의 업무시설 및 근린생활시설을 건립하는 공사로 2025년 7월 착공 이후 41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2028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자이에스앤디 2024년 매출액(15,782억원)의 약 11.68%에 해당하는 이번 수주는 지난해 11월, 을지로3가 제9지구 813억원대 오피스빌딩 첫 수주 성공에 연이어 더 큰 규모의 프로젝트를 확보한 것이다. 
자이에스앤디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자사 브랜드인 “자이(Xi)”의 신뢰도와 경쟁력을 대내외적으로 다시 한 번 증명하며, 연속 수주 성과를 통해 오피스빌딩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이는 자사의 기존 주택 및 건축분야에서 축적된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한 치밀한 사업 다각화 전략이 뒷받침된 결과로 평가된다.
사업 부지는 오피스 3대 권역인 중심업무지구(CBD)에 위치해 있으며, 을지로3가역(2,3호선) 도보 1분 거리의 우수한 입지다. 
자이에스앤디 관계자는 이번 계약 체결에 대해 “중심업무지구에서의 추가 수주로 중대형 오피스빌딩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게 되었으며, 신임 구본삼 대표 체제 아래 최근 3월에 용인 김량장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에 이어 올해 목표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