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D, 1조5천억 규모 펀드 투자협약

2019-07-10     선태규 기자

한국건설신문 선태규 기자 = 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는 최근 인프라 분야 공공기관 등과 함께 1조5천억원 규모의 글로벌 플랜트·건설·스마트시티(PIS) 펀드 투자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KIND 관계자는 “이 자리에 참석한 LH, 인천공항공사, 부산항만공사 등 펀드 투자기관장, 건설 및 엔지니어링 기업, 자산운용업계 관계자들은 해외건설의 위기를 함께 극복하자고 다짐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