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시건축박물관 15일부터 개관 전시

‘서울 인프라 공간의 미래비전’주제로 19개 구상 발표

2018-10-10     이오주은 기자

한국건설신문 이오주은 기자 = 서울도시건축박물관 임시 개관을 기념하는 전시 개막행사가 오는 15(월) 서울 도시건축 박물관(지하3층 전시공간)에서 열린다. ‘서울 인프라 공간의 미래비전’이란 주제로 마누엘가우사 총괄건축가의 기본구상안과 국내외 참여 건축가 18인의 구상이 각각 소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