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복날 나눔’ 삼계탕 250인분 지원

2017-07-19     이오주은 기자

한국건설신문 이오주은 기자 = 한국서부발전(사장 정하황)은 초복을 맞아 태안군 노인복지관을 방문하고 삼계탕 나눔 행사 및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본사 직원 25명이 참여해서 이른 아침부터 식사 준비를 하고 노인복지관을 방문한 어르신 250분께는 삼계탕과 과일 등을 직접 대접하고 기념선물을 전달하고, 팔순을 맞이하시는 어르신 스무 분께는 시원한 모시메리를 생일선물로 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