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명품 브랜드 단지, 안산 ‘I PARK’ 추가 분양

다양한 주거 수요에 맞는 7가지 평면 구성

2012-07-09     김덕수 기자

현대산업개발은 안산시 단원구 신길택지지구 5블록에 위치한 ‘안산 아이파크’를 추가 분양 중이다.
‘안산 아이파크’는 지하 1층, 지상 12~15층, 총 8개동 공급면적 기준 93㎡(전용면적 72㎡, 구 28형), 111㎡(전용면적 84㎡, 구 33형) 441가구 규모다.
수도권 이동이 편리한 입지적 장점과 더불어 전용면적 84㎡ 이하 주택형 중심의 단지 구성, 3.3㎡당 평균 900만원대의 합리적인 분양가로 실수요고객들의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추가 분양을 진행하며 실수요고객들의 초기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계약금 1천만원과 중도금 이자후불제를 실시하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안산지역의 첫 번째 아이파크이자, 민간 분양아파트로도 2008년 이후 3년여 만에 공급되는 ‘안산 아이파크’를 선보이며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이하 주택형을 중심으로 단지를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