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소식-대한전문건설협회
총회소식-대한전문건설협회
  • 승인 2002.0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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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억2천만원 규모 예산안 의결
대한전문건설협회가 지난 22일 전문건설회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연간 공사실적 미비 등 부실업체의 퇴출을 촉진하는데 발벗고 나서기로 하고 이와 관련된 건의안을 관련부처에 제출키로 했다.
또한 협회는 중소기업제품 구매제도와 관련해서도 도로안내판 설치 등 전문공사의 경우 단체수의계약대상품목에서 제외토록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으며 정부와 지자체의 적격심사 기준 개정, PQ기준의 변별력 강화 등도 건의키로 했다.
한편 협회는 이날 총회에서 금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했으며 부도발생업체 대표가 협회의 공직을 맡을 수 없도록 정관을 개정하고 총 81억2천만원 규모의 올해 예산안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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