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한 달 동안 여기저기서 토론회를 비롯해 세미나, 공청회가 한창인 이유는 바로 국회의원들의 업무일수와 남은 예산 다 쓰기의 관행 때문이라는데… 그래서 일까? 내용도 없는 테마 가지고 여기저기서 들쑤셔 놓기가 한창인데… 연말 되면 어쩐 일인지 멀쩡한 도로들을 여기저기 뜯어내 다시 메우는 쓸데없는 예산 낭비랑 다를 게 뭐 있느냐고 여기저기서 쑥덕공론만 분분. 저작권자 © 한국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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