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영농형 태양광 확대 위한 업무협약 체결
동서발전, 영농형 태양광 확대 위한 업무협약 체결
  • 황순호
  • 승인 2024.07.10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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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한화솔루션·한국에너지공단과 기술개발, 사업화, 제도마련 협력
(왼쪽부터) 유재열 한화솔루션 전무,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 이상훈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오도길 포스코 실장이 10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영농형 태양광 확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동서발전
(왼쪽부터) 유재열 한화솔루션 전무,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 이상훈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오도길 포스코 실장이 10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영농형 태양광 확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동서발전

동서발전이 10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주)포스코, 한화솔루션(주), 한국에너지공단과 '영농형 태양광 보급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참여자들은 농지에 작물을 재배하면서 전기생산도 가능한 영농형 태양광의 기술 연구개발과 더불어 개발제품 활용 사업화, 관련 정책·제도 마련 등을 통해 보급 확대에 협력하기로 했다.
동서발전과 포스코는 안정적인 영농형 태양광 구조물 연구개발과 이를 활용한 사업화를 추진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은 보급 활성화 지원 정책 등 제도마련을 지원한다.
한화솔루션은 염해농지 영농형 태양광 연구개발과제 실증사업 추진에 협력할 예정이다.

동서발전은 지난 2019년부터 산·학·연 협업으로 영농형 태양광 연구개발과 시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포스코, 한화솔루션과는 태양광 시스템 기술을 연구개발하고, 한국에너지공단과는 제도 및 보급 활성화에 대한 협력방안을 구축하고 있다.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은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잠재발전량이 큰 영농형 태양광이 필수"라며 "소재·구조물·시스템 분야 등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확보해 보급을 확대한다면 에너지 전환 실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건설신문 황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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