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부터 시공까지 함께하는 ‘건축플랫폼’ 선보인다
설계부터 시공까지 함께하는 ‘건축플랫폼’ 선보인다
  • 김덕수 기자
  • 승인 2024.07.10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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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축입찰’ 서비스 오픈 ‘설계 인허가 시공사 선정’ 손쉽게 해결
건축 시장의 불투명하고 잘못된 관행 개선 기대

­건축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콘테크 스타트업 ㈜한국건축입찰엔지니어링(대표 나원상)은 건축주와 건축 전문가를 연결하는 온라인 플랫폼 서비스 ‘대한건축입찰’을 오픈한다.

한국건축입찰엔지니어링은 “일반인이 건축을 진행하는 과정은 설계, 인허가, 시공사 선정, 시공, 하자보수 등 다양한 단계를 거쳐 복잡하고 어려울 수 있으며, 각 단계마다 발생하는 문제로 인해 스트레스와 불안을 겪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한국건축입찰엔지니어링의 대한건축입찰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건축 과정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끌어갈 수 있도록 투명한 공모 및 입찰 시스템, 설계 경제성검토 및 CM서비스 제공, 분쟁을 예방하고 올바른 시공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건축입찰엔지니어링은 건축플랫폼인 ‘대한건축입찰’을 개발하고 운영하고 있으며, ‘대한건축입찰’은 건축 시장의 불투명하고 잘못된 관행을 개선하고 건축주와 건축 전문가의 신뢰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건축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건축 문화를 개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플랫폼 서비스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이성철 개발팀 팀장은 “건축물을 지을 때 생기는 수많은 어려움과 분쟁 가능성을 줄여줄 수 있도록 투명하고 믿을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해 나갈 계획”며 건축주들의 믿을 수 있는 파트너가 되겠다는 계획을 말했다. 

 

한국건설신문 김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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