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건설, 상반기 약 6,500억원 수주
대보건설, 상반기 약 6,500억원 수주
  • 김덕수
  • 승인 2024.07.09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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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수주 1조원, 공공강점 바탕 올 상반기 6,487억원 수주
토목 부분 신입사원 추가 채용 … 대보실업도 목표 약 60% 달성

 

대보그룹(회장 최등규)의 건설 계열사 대보건설이 상반기 실적을 집계 한 결과 수주 6,487억 원을 기록 했다고 밝혔다.
대보건설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 연속 전체 건설사 가운데 공공공사 수주 탑 10을 기록하는 등 공공부문에서 강점을 갖고 있다. 
올 상반기에도 공공공사 수주 탑 10의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올 상반기에는 공사비 2,241억원 규모의 춘천∼속초 철도건설 제3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를 비롯 △ 서울-양주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 △ 새울본부 직원사택 신축공사 △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부지조성공사 등을 수주했다.
이중 강원지역의 수도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추진되는 ‘춘천∼속초 철도건설사업’은 경춘선 종착역인 춘천역에서 출발해 화천~양구~인제~백담~속초까지 총 연장 93.7㎞ 구간을 잇는 노선으로 오는 2029년 완공 예정이다. 
대보건설은 화천에서 양구까지 약 11㎞ 구간을 시공할 예정이다. 
이밖에 안동서부초 외 2교(함창초, 건천초) 그린스마트스쿨 임대형민자사업(BTL), 그린스마트스쿨 부산내성중 외 1교(부산여중) 임대형 민간투자사업(BTL) 등 교육시설도 수주했다.
회사 관계자는 “공공부문의 강점을 살려 상반기에만 수주 약 6,500억원을 기록했다”며 “건설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 강점을 가진 분야에 역량을 집중해 실적을 달성 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수주 실적 증가에 따라 최근에는 토목부문 신입사원 10명을 추가로 채용했다”고 밝혔다.
대보건설은 2017년 최초로 수주 1조원을 돌파한 이후 2020년과 2021년 2년 연속 수주 1조 원을 달성하고 작년에 다시 1조원을 돌파한 바 있다.
한편, 대보그룹의 건설 계열 중 하나인 대보실업도 상반기에 올해 수주 목표의 60%에 달하는 556억원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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