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CA, 이정식 노동부 장관 초청 간담회 개최
KOSCA, 이정식 노동부 장관 초청 간담회 개최
  • 황순호
  • 승인 2024.07.08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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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설업계 노-사 상생 결의, 건설현장 애로사항 개선 논의
KOSCA와 노동부 관계자들이 8일 서울 전문건설회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이하 KOSCA)가 8일 서울 전문건설회관에서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을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윤학수 KOSCA 회장 및 전건협 시·도회 및 업종별협의회 회장 등 20여명과 더불어 권창준 노동부 노동개혁정책관 등 노동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OSCA는 간담회장에서 노동부에 ▷장애인 고용부담금 개선 ▷중대재해처벌법 합리적 개정 ▷외국인력 활용도 제고 ▷퇴직공제제도 개선 등을 건의했다.
이에 노동부는 전문건설업계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현재 상황에 대해 경청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한 양측은 정부가 추진 중인 주요 정책사항을 공유하고, 전문건설업계가 노-사 상생 및 준법 노력을 다지는 결의문을 채택하기도 했다.

윤학수 KOSCA 회장은 "최근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 등 3고(高) 현상이 두드러지면서 건설업계 전체가 매우 어려운 상황, 오늘 건의한 안건들이 중소기업 경영의 정상화와 공정과 상식이 바로 선 건설현장을 만들 수 있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이정식 노동부 장관은 "전문건설업계가 건의한 애로사항을 면밀히 검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앞으로도 업계와 적극 소통하겠다"고 답했다.

 

한국건설신문 황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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