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진석 국회의원,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특별법 발의
문진석 국회의원,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특별법 발의
  • 황순호
  • 승인 2024.07.0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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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합치로 충청 숙원사업 이뤄낼 것"
문진석 국회의원.
문진석 국회의원.

문진석 국회의원이 1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을 위한 특별법'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충청남도~충청북도~경상북도를 연결하는 대규모 국책 건의사업으로, 지난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추가 검토사업으로 지정된 바 있다.

이번 특별법은 해당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지원 근거 마련, 부담금 완화 등 사업 지원을 위한 내용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동서 교류 인프라 구축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통해 중부경제권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로, 오는 2026년 시행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에도 주력하고 있다.

문 의원은 "21대 국회 달빛내륙철도 건설에 여·야가 힘을 합쳤듯, 충청권 숙원사업인 중부권동서횡단철도 추진을 위해서도 특별법 발의와 여·야를 막론한 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며 "국토위 간사로서 국토균형발전과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조속한 건설을 이끌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건설신문 황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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