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재난 현장에는 언제나 교육시설안전원이 함께”
“학교 재난 현장에는 언제나 교육시설안전원이 함께”
  • 김덕수
  • 승인 2024.06.2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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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학교에 심리 안정화 긴급지원 실시
부산 예원초 화재 발생으로 학생 대상 심리 안정화 신속 지원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하 안전원, 이사장 박구병)이 지난 5월 30일 부산광역시 예원초등학교에서 발생한 화재에 따른 학생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심리 안정화 프로그램을 긴급 지원했다.
심리 안정화 프로그램은 36학급, 93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화재 발생을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학생 및 교직원의 신체 및 정신적 피해를 최소화해 일상으로의 빠른 회복을 돕기 위해 실시됐다. 
또한, 심리 안정화 관련 교직원 컨설팅 및 교육을 적시에 지원함으로써 학교 담당자의 행정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트라우마 예방을 지원했다. 
안전원은 교육시설의 재난 발생 이후, 함께하는 마음안정 프로그램 「심리 안정화 지원사업」을 운영하여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입은 학생, 교직원 및 그 가족 등 교육시설이용자를 대상으로 심리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심리 안정화 지원사업」 신청 절차는 재난 이후 학교 현장의 행정업무 과중을 고려하여 간소화해 운영하고 있다. ① 재난 발생 이후 ② 학교에서 안전원에 재난 상황을 통보하고 ③ 양식에 따른 신청서를 제출하면 완료된다. (신청문의 : 02-781-0151, tc@koies.or.kr)
안전원의 박구병 이사장은 “최근 발생한 부안지진 관련하여서도 학생 및 교직원의 트라우마 예방을 위해 심리안정화 교육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교육시설에서 재난 발생 시, 심리 안정화 지원사업을 적시에 지원하여 신체 및 정신적 충격을 완화하고 재난 발생 이후 발생하는 트라우마를 예방하고자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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