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제28회 대학생 주택건축대전 개최
LH, 제28회 대학생 주택건축대전 개최
  • 황순호
  • 승인 2024.06.17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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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청년의 동반성장, 열린 공동체 주거' 주제
7월 5일까지 접수, 국내·외 전공 불문 참여 가능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이한준, 이하 LH)가 새 주거유형에 대한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청년층 역량강화와 경력개발을 지원하고자 '제28회 LH 대학생 주택건축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LH 대학생 주택건축대전은 지난 1995년 이후 매년 이어지고 있는 국내 주택분야 최장·최대 규모 정기 공모전으로, 지금까지 ▷육아친화형 복합주거단지 ▷지역개방형 청년복합주거 ▷쉐어하우스 등 다양한 사회 이슈를 반영한 바 있다.

올해 주제는 '지역과 청년의 동반성장을 위한 열린 공동체 주거'로,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지역의 활력을 제고하고,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창의적인 청년주거 공간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것이 목적이다.
공모 대상지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기흥로38번길 6 일대의 7,288㎡ 부지로, 용도지역은 제1종일반주거지역이다. 설계조건은 용적률 300% 이하, 건폐율 60% 이하이며, 층수제한은 없다.
공급 대상(거주계층), 세대수 및 주차 대수는 설정한 청년 주거 테마에 맞춰 자유롭게 제시하면 된다.
또한 올해에는 박정환 홍익대 건축도시대학 교수가 코디네이터로 참여, ▷공모 주제 및 방향 설정 ▷심사계획 등 수립 및 심사 총괄 ▷작품집 발간 및 공모전 발전방향 제시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공모는 국내·외 대학 및 대학원 재학생(휴학생 포함)이면 전공에 상관없이 개인 또는 2인 이내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자는 오는 18일 09시부터 7월 5일 17시까지 공모전 전용 홈페이지(lharch2024.c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심사는 1차 서면평가, 2차 PT발표로 진행되며, 작품은 심사에 맞춰 제출하면 된다. 심사위원은 외부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되며, 총 20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한다.
서면평가는 ▷주제 적합성 ▷창의성 ▷디자인 및 표현력 등을 기준으로 판넬과 작품설명서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1차 심사를 통과한 자에 한해 ▷작품 완성도 ▷발전 가능성 ▷사회 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판넬, 모형, 영상콘텐츠 심사 및 PT발표를 진행한다.
수상자들에게는 대상 500만원 등 총상금 2,900만원이 수여되며, 우수상 이상 수상시 국내 건축기행 참여 기회, LH 입사시 필기시험 가산점, 서류전형 면제 등의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공모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전용 홈페이지 내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건설신문 황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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