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 춘천시와 골드시티 확대 등 협력강화 모색
SH, 춘천시와 골드시티 확대 등 협력강화 모색
  • 황순호
  • 승인 2024.06.14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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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역 및 시 외곽 지역 등에 골드시티 확대방안 논의
도시재생혁신지구·춘천역세권 개발·기업혁신파크 등과 연계
김헌동 SH 사장과 육동한 춘천시장이 지난 13일 면담을 통해 춘천시 일원의 골드시티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는 모습. 사진=SH
김헌동 SH 사장과 육동한 춘천시장이 지난 13일 면담을 통해 춘천시 일원의 골드시티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는 모습. 사진=SH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가 춘천시와 서울-지방 상생형 순환도시조성사업인 '골드시티'의 확대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김헌동 SH 사장은 지난 13일 육동한 춘천시장과의 면담을 통해 춘천시 일원에 골드시티를 확대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골드시티는 지방 이주를 희망하는 청년이나 유학생, 은퇴자 등 서울시민에게 자연과 도시 인프라를 갖춘 지방 도시 내 주택을 제공하고, 이들이 보유한 주택을 청년 또는 신혼부부에게 재공급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1월 8일 오세훈 서울시장, 김진대 강원도시, 삼척시, 강원개발공사, SH가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현재 강원도 삼척시에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면담에서 SH와 춘천시는 ▷도시재생 혁신지구 ▷춘천역세권 개발 ▷기업혁신파크 등의 사업과 SH의 '골드시티'를 연계하는 방안 등을 주로 논의했다.
특히 김헌동 SH 사장은 골드시티의 전국 확대 계획을 소개하는 한편, ▷춘천역 인근 출퇴근이 필요한 입주자 등을 위한 유형 ▷춘천시 외곽의 출퇴근이 필요 없는 은퇴자 등을 위한 유형 등 골드시티의 다양한 도입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한국건설신문 황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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