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남궁역 의원, 천호대로 버스정류장 신설 강력 촉구
[서울시의회] 남궁역 의원, 천호대로 버스정류장 신설 강력 촉구
  • 황순호
  • 승인 2024.06.14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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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답십리동 주민 숙원, 조속히 이뤄져야"
남궁역 서울시의원.
남궁역 서울시의원.

남궁역 서울시의원이 제324회 정례회의 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동대문구 답십리동 한신휴플러스아파트 맞은편에 버스 정류장을 신설할 것을 재차 촉구하고 나섰다.
지난 제321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천호대로의 성동구 용답동 쪽 버스 정류장 신설을 요청했음에도 6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아무런 진척이 없는 것을 지적한 것이다.
해당지는 성동구 용답동과 동대문구 답십리동에 맞닿아 있어 성동구와 동대문구의 협력이 필요한 곳으로, 이에 양 구청은 현장조사를 마치고 역할 분담에 대한 논의를 이어온 바 있다.
그럼에도 서울시가 예산확보 및 양 구청의 합의가 필요하다는 식의 공문을 보내는 등 버스 정류장 신설과 관련된 책임을 자치구에 떠넘기고 있다는 게 남궁역 의원의 설명이다.
남궁역 의원은 "서울시는 버스 정류장 신설 위치에 있는 가로수, 띠녹지, 전주, 가로등 등의 지장물 정비 예산을 시비로 확보하고, 성동구와 동대문구는 정비공사와 주민, 경찰서 의견 수렴 등을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건설신문 황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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