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울산일시청소년쉼터에 여름이불 세트 전달
동서발전, 울산일시청소년쉼터에 여름이불 세트 전달
  • 황순호
  • 승인 2024.06.13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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홑이불·누빔이불·베개 구성, 보호 청소년 50명에 전달
박창수 동서발전 사회공헌부장(오른쪽)과 이영은 울산광역시일시청소년쉼터 대표(왼쪽)가 13일 울산광역시 일시청소년쉼터에서 여름이불 세트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동서발전

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이 13일 울산광역시 일시청소년쉼터에 여름이불 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일시청소년쉼터는 위기 청소년을 일시 보호하고 상담 서비스를 통해 가정복귀를 지원하는 한편 위험에 노출된 학대·가출 청소년 등을 사회안전망 안에서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에 동서발전은 쉼터 내 보호 청소년 50명에게 홑이불, 누빔이불, 베개로 구성된 여름이불 50세트를 전달, 시원하고 쾌적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
그 밖에도 울산지역 학대피해아동 쉼터 입소자에게 생활필수품 세이브 키트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청소년이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는 게 동서발전의 설명이다.

박창수 동서발전 사회공헌부장은 "쉼터 청소년들이 나만의 여름이불에서 쾌적하게 숙면을 취하면서 안정감을 느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동서발전은 어려운 환경의 청소년들을 지지하고 응원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국건설신문 황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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