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강기협회, 상하이승강기산업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승강기협회, 상하이승강기산업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 김덕수
  • 승인 2024.06.13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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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승강기 기업들의 ‘상하이 승강기 시장 진출 인프라 구축’

대한승강기협회(KOLA)는 13일(목) 협회 대회의실에서상하이승강기산업협회(SETA)와 승강기산업 발전 및 안전을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승강기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승강기 안전에 관한 정보교류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
지난 5월, KOLA 이민권 상근부회장은 중국 상하이 현지에서 SETA 왕 준 비서장과 첫 만남을 가졌으며, 이를 계기로 양 협회 간 협력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어 여려 차례 협의 끝에 업무협약을 맺게 되었다.
1988년에 설립된 SETA는 상하이 승강기 업계를 대표하는 단체로서 정부와 기업 간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여러 전문 기관과 연계하여 산업 정책을 기획하고 입법 및 규제 해소,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등 중국 내 사회단체 중 최고 등급(5A) 칭호를 받고 있는 단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수출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국내 승강기 기업들이 상하이 승강기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루 야닝 SETA 부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국의 승강기산업 경쟁력이 한층 더 강화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라며 "양 기관은 오늘을 기점으로 적극적으로 교류하여 세계 승강기산업 중심에 우뚝 설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민권 KOLA 상근 부회장은 “승강기 보유 대수 33만4천대, 신규설치 대수 3만대에 달하는 세계 최대시장, 상하이를 선도하는 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승강기 기업들이 상하이 시장으로 진출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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