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안전경영위원회 개최… 중대재해 예방 '총력'
동서발전, 안전경영위원회 개최… 중대재해 예방 '총력'
  • 황순호
  • 승인 2024.06.12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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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치면서까지 해야 할 일은 단 하나도 없다" 안전구호 생활화
12일 울산 중구 동서발전 본사에서 열린 안전경영위원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동서발전
12일 울산 중구 동서발전 본사에서 열린 안전경영위원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동서발전

동서발전(사장 김영문)이 12일 울산 중구 본사에서 협력기업 및 외부 안전분야 전문가 등과 함께 '2024년 제1차 안전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서발전의 안전경영위원회는 안전 분야 전문가 및 노동자 대표, 협력업체 등 안전 당사자가 참여하는 안전경영분야 최고 심의·자문기구다.
위원들은 이번 회의를 통해 동서발전의 상반기 안전관리 현황을 돌아보는 한편, '잠깐! 5초만' 안전캠페인 등 현장 중심의 중대재해 예방활동 실적 및 현안들을 논의했다.

현재 동서발전은 정부의 산업안전보건정책 추진계획에 따라 안전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지속적인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전 사업장에서 작업 전 5초 동안 기다리며 주위 환경을 둘러보는 '잠깐! 5초만 '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작업 전에는 자사의 고유 안전구호인 "내가 다치면서까지 해야 할 일은 단 하나도 없다"를 복창하며 노동자 스스로가 안전사고 예방을 생활화하는 안전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화재안전예방법 시행에 선제 대응해 발전소 내 소방, 위험물, 전기, 가스, 건축 분야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여름철 폭염을 대비해 취약계층 및 노동자의 온열질환 예방활동을 추진하는 등 중대재해 예방활동에도 나서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동서발전은 재난안전보건 분야에서 기획재정부 주관 '공공기관 안전관리 등급제 평가' 5년 연속 최고등급(2등급)을 달성, 고용노동부 주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우수기업상' 수상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창열 동서발전 안전기술부사장은 "현장의 최일선에서 수고하는 직원들과 협력기업 노동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관리 프로세스를 더욱 세심하게 운영할 필요가 있다"며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건설신문 황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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