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아프리카 대륙 본격 진출 나선다
희림, 아프리카 대륙 본격 진출 나선다
  • 황순호
  • 승인 2024.06.11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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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프리카 비즈니스 써밋 참석해 진출방안 논의
정영균 희림 회장이 지난 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아프리카 비즈니스 써밋에서 지미 가소레 르완다 인프라부 장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희림
정영균 희림 회장이 희림 본사에서 지미 가소레 르완다 인프라부 장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희림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지난 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아프리카 비즈니스 써밋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한-아프리카 비즈니스 써밋은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국내에서 처음 개최된 아프리카 국가들과의 다자간 정상회의의 일환으로,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해 각국 정상들과 기업인들 약 400여명이 참석했다.

여기서 희림은 콩고민주공화국, 케냐, 탄자니아, 르완다 등 다양한 국가와 접촉, 다각도 면담을 실시하며 현재 동아프리카에서 추진 중인 각종 수주 활동에 힘을 보탰다.
특히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한-아프리카 인프라 포럼에 참석한 바 있는 사미아 술후루 하산 탄자니아 대통령과는 단독 면담을 실시, 현재 희림이 탄자니아에서 추진 중인 여러 프로젝트를 논의하는 자리도 가졌다.

이와 더불어 지미 가소레 르완다 인프라부 장관과의 면담을 갖고, 르완다 최대 규모의 민간 회사인 크리스털 벤처((Crystal Ventures)의 장 클루드 카라옌지(Jean-Claude Karayenzi) 회장과 업무협약을 체결, 대규모 주거단지 등 르완다의 건설시장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뿐만 아니라 케냐 항공청과도 케냐 신규 국제공항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희림의 국제공항 전반에 관련된 노하우를 전수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국건설신문 황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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