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올해 상반기 청년인턴 입사
남부발전, 올해 상반기 청년인턴 입사
  • 황순호
  • 승인 2024.06.1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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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5명 채용, 전국 8개 권역에서 6개월간 근무
올해 상반기 남부발전 청년인턴으로 입사한 청년들이 지난 7일 오리엔테이션을 받고 있는 모습. 사진=남부발전
올해 상반기 남부발전 청년인턴으로 입사한 청년들이 지난 7일 오리엔테이션을 받고 있는 모습. 사진=남부발전

남부발전이 올해 상반기 체험형인턴 채용을 마무리, 지난 7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근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지난 3월 공고한 내용을 바탕으로 서류전형, 면접전형의 절차를 거쳐 105명을 최종 선발했으며, 이들은 부산, 하동, 인천, 제주, 영월 등 전국 8개 사업장에 배치돼 6개월간 근무할 예정이다.

남부발전은 인턴들의 근무기간 동안 기재부 주관 '2023년 청년인턴 우수 공공기관'에 선정된 우수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1:1 멘토링, 발전설비 현장 교육 등 다양한 청년인턴 맞춤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청년구직자에게 직무역량 향상 뿐만아니라 실무경험 축적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취업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적극 지원하겠다는 게 남부발전의 설명이다.

이승우 남부발전 사장은 "발전업계가 에너지 전환 등의 이슈로 인력 운영이어느때보다 불확실한 상황이지만 청년 일경험 제공의 질적 향상과 우수 인력 양성 등 어느 하나 소홀하지 않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건설신문 황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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