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EMS협회, EMS분야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 앞장  
한국EMS협회, EMS분야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 앞장  
  • 김덕수
  • 승인 2024.06.10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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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 활용 에너지 빅데이터 관리자 양성과정’ 추진
탄소중립 달성 핵심분야인 에너지 효율화 전문인력 양성 및 취업 연계지원 

㈔한국EMS협회(회장 박찬우)는 서울시에서 지원하는2024년 민간기업 맞춤형 뉴딜일자리사업’의 주관단체로 선정되어, ‘파이썬 활용 에너지 빅데이터 관리자 양성과정’ 교육 진행을 위한 교육생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민간기업 맞춤형 뉴딜일자리사업은 서울시 청년구직자의 일자리 안정을 위해 직무교육과 인턴십을 통해 취업연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협회에서는 전문인력 확보가 어려운 EMS(Energy Management System) 분야 중소기업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한 핵심사업으로 ’19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금번 교육은 6월 7일부터 8월 9일까지 진행되며, 교육과정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ICT 기반의 에너지효율화 분야 정책·제도 및 글로벌 동향 파악, 에너지 빅데이터 분석 및 활용을 위한 에너지효율화 산업 직무교육, 에너지 빅데이터 분석 및 EMS 플랫폼 구현을 위한 프로그램 교육 등 4차 산업기술과 융·복합한 에너지효율화 산업 전반에 대한 이론 및 실습으로 구성되어 있다.
에너지효율화 산업 직무교육은 EMS 분야에서 다년간 현장 실무를 경험한 관련 기업 임원 및 부서장들이 강의를 진행한다.
또한 관련 업무에 바로 투입될 수 있도록 기업에서 요구하는 실무 중심의 팀프로젝트 실습 및 조직 적응을 위한 문서 작성법 등의 실무 기초 역량 강화, 인성교육도 포함되어 있어 업무역량 및 조직 적응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수료생에게는 8월 중 협회 회원사 및 유관분야 전문기업을 대상으로 “인턴수요기업 매칭행사”를 진행하고, 매칭 결과에 따라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 동안 인턴십을 진행하게 되며, 매칭기업의 근무평가에 따라 정규직으로 채용될 예정이다.
협회 박병훈 사무총장은 본 교육과정을 통해 “탄소중립을 지향하는 경제·사회 구조 변화에 따른 인력양성 및 취업 지원 등의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EMS 분야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협회는 기업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교육과 취업연계 지원을 통해 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탄소중립 달성의 핵심인 에너지효율화 분야의 전문 인력 공급 체계를 확립하고, 우수한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정부의 청년실업 해소 및 고용확대 정책을 지원하고 산업체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여 EMS 분야 산업 활성화 기반 마련에 협회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하였으며, 이와 함께 EMS 분야의 인력 채용을 계획중인 유관기업은 우수 인재 조기 확보를 위해 많은 관심과 함께 인턴 채용 신청의 진행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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