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제3회 EWP 탄소중립주간 진행
동서발전, 제3회 EWP 탄소중립주간 진행
  • 황순호
  • 승인 2024.06.10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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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게 버리고 쓸모있게 다시쓰는 일주일' 운영
곽재식 숭실사이버대 교수가 10일 '기후시민 수업'을 주제로 강연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 사진=동서발전
곽재식 숭실사이버대 교수가 10일 '기후시민 수업'을 주제로 강연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 사진=동서발전

동서발전이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제3회 EWP 탄소중립주간'을 실시, 리사이클링과 업사이클링의 적극 실천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EWP 탄소중립주간은 '똑똑하게 버리고(Recycling) 쓸모있게 다시쓰는(Upcycling) 일주일'을 슬로건으로 삼고, ▷탄소중립 명사특강 ▷리사이클 챌린지 투어 ▷업사이클링 굿즈 제작 체험 ▷업사이클링 작품 전시회 ▷전직원 탄소중립 실천 서약 등을 실천할 계획이다.
첫 날인 10일에는 곽재식 숭실사이버대 교수 겸 과학소설 작가가 '기후시민 수업'을 주제로 기후위기 시대에 시민이 행동해야 하는 이유에 대한 강연을 실시했다.

이어 동서발전은 11일부터 13일까지 본사, 당진·울산·동해 사업소에 '재활용 인공지능 로봇'과 함께 하는 폐플라스틱 수거 캠페인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활용 인공지능 로봇은 투입된 폐플라스틱의 재질, 라벨, 뚜껑 등을 인식해 재활용 가능여부를 판단하고 탄소저감량을 알려주는 로봇이다.
또한 본사 사옥 1층에는 업사이클링 아티스트인 포리심 작가가 폐사무가구와 폐플라스틱으로 만든 작품을 전시, '새활용'에 대한 인식 개선에 나서기로 했다.

동서발전 임직원들이 본사 로비에 설치된 업사이클링 ART 전시회에서 폐전자제품 등으로 만든 예술작품을 관람하고 있는 모습. 사진=동서발전
동서발전 본사 로비의 업사이클링 ART 전시회에 전시된 폐전자제품 등으로 만든 예술작품들의 모습. 사진=동서발전

뿐만 아니라 동서발전은 임직원들이 ▷종이 없는 회의 활성화 ▷메일 삭제 등 디지털 탄소발자국 저감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 등 '탄소중립 7대 실천수칙'을 서약,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운동'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버섯배지, 커피박 펠릿과 같은 버려지는 폐자원을 활용한 친환경 바이오연료 개발하고 정부·지자체 및 국가간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추진하는 등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는 게 동서발전의 설명이다.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은 "앞으로도 동서발전은 다양한 친환경 사업과 함께 실천운동에도 앞장서는 한편 지역사회에 저탄소 생활실천을 전파하며 탄소중립 실현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건설신문 황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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