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사와 웨이즈원, 디지털트윈 고도화 업무협약
메이사와 웨이즈원, 디지털트윈 고도화 업무협약
  • 김덕수 기자
  • 승인 2024.06.10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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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지도 제작 및 공단 데이터시장 협력

공간정보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제공하는 메이사(대표 김영훈)와 자율주행 정밀지도를 공급하는 웨이즈원(대표 황승호)이 지난 4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협약은 ‘드론 및 위성 영상을 활용한 디지털트윈 고도화’를 골자로 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디지털 트윈 기술의 발전과 이를 활용한 정밀지도 제작 및 공간 데이터 시장에서의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메이사는 국내 최초로 드론 이미지를 활용한 3D 매핑 기술을 상용화해 건설, 골프 산업에 공간정보 솔루션을 공급하는 IT 스타트업으로써 지난 2022년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의 합작법인 메이사플래닛을 설립해 본격적인 다채널 공간정보 시장 진입을 알린 바 있다.

웨이즈원은 자율주행 정밀도로지도를 개발하는 전문기업으로, 실제 도로의 정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교통분석과 자율주행 관제를 위한 디지털트윈 교통솔루션인 LDM TWIN(Traffic Digital Twin)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으며 최근 해외사업에서 메이사와 이미 성공적으로 협력한 사례가 있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 이후 주기적인 위성 영상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자율 주행 및 다양한 디지털 트윈 시장에서 드론과 위성, MMS를 활용한 새로운 혁신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공간정보 디지털트윈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메이사 김영훈 대표는 ‘MMS와 같은 지상 데이터와 드론, 위성과 같은 관측 영상 데이터의 통합적인 활용을 통해 심리스한 디지털트윈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양사의 협력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국건설신문 김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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