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서강현 사장, 격의없는 소통의 장(場) 마련
현대제철 서강현 사장, 격의없는 소통의 장(場) 마련
  • 김덕수 기자
  • 승인 2024.06.07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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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71주년 앞두고 당진제철소서 ‘CEO 타운홀 미팅’ 개최
현대제철 서강현 사장(사진 맨 오른쪽)이 지난 5일 당진제철소 기술연구소 1층 로비에서 진행된 ‘타운홀 미팅’에서 직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있다. 사진 제공 = 현대제철

현대제철 서강현 사장이 지난 5일 창립 71주년(창립기념일 6월 10일)을 앞두고 ‘CEO 타운홀 미팅’을 통해 임직원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이날 타운홀 미팅은 당진제철소 기술연구소 1층 로비에서 진행됐으며 현장 참여자 50여명 외에 각 팀 및 개인 참석자들이 600여개의 회선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속한 가운데 전 사업장에 생중계됐다.

이번 타운홀 미팅에서는 서강현 사장 개인신상에 대해 알아보는 ‘SEO치 현대제철’과 임직원들의 사전 및 현장 질문에 답변하는 ‘무엇이든 물어보CEO’ 등의 코너로 진행됐다. 

먼저 서 사장은 현대제철의 비전에 대해 ‘지속성장이 가능한 친환경 철강사’라고 소개하며, 이를 위해서는 탄소중립 시대에 걸맞은 맞춤형 준비를 해야 하며, 블록화돼 가는 각국의 철강산업 환경 변화에 따라 글로벌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타운홀 미팅에 참석한 직원들은 ‘편안하게 소통하는 사장님의 모습에 직급차를 잊어버렸다’ ‘가깝게 지내온 회사 선배와의 티타임을 한 기분’ ‘사장님의 팬이 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대제철은 앞으로 타운홀 미팅뿐 아니라 다양한 방식으로 최고경영자와 임직원간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한국건설신문 김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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