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엔지니어링 기업 디지털 전략 공유 설명회’ 개최
‘건설엔지니어링 기업 디지털 전략 공유 설명회’ 개최
  • 김덕수 기자
  • 승인 2024.06.07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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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전환, 기술역량 강화 및 해외시장 진출 목표

한국건설엔지니어링협회(회장 송명기)가 지난 4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건설엔지니어링 기업 디지털 전략 공유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건설엔지니어링산업 디지털화의 안정적인 정착 및 산업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해외 선진기업 및 국내 선도기업의 디지털화 전략 등을 공유하고자 개최됐다.

설명회 1부에서는 건설엔지니어링 산업 디지털화의 필요성과 정부정책을 주제로 ▷김민진 사무관(국토교통부)의 ‘건설Eng. 디지털화 정부정책’ ▷조대연 전문위원(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의 ‘뉴노멀 시대 AEC 산업의 디지털대전환’을 발표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어 2부에서는 해외 및 국내기업의 디지털화 전략 사례를 주제로 ▷이상호 이사(WSP)의 ‘Integrated Digital Solution Service 소개’ ▷이일수 부사장(서영엔지니어링)의 ‘토목 BIM의 적용사례’ ▷임성순 상무(유신)의 ‘유신의 디지털화 혁신 : 스마트 건설을 위한 전략 사례’ 순서로 발표했으며, 이후 질의응답을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협회 송명기 회장은 “디지털 전환이 안착하기 위해서 정부・업계 등 각계의 이해관계자들이 기술역량 강화와 해외시장 진출이라는 공동 목표를 세우고 함께 노력해야 하며, 오늘 설명회가 우리 산업의 현 주소와 미래 비전, 그리고 개선점들에 대해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건설신문 김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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