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환경의 날 맞아 '집씨통' 캠페인 실시
DL이앤씨, 환경의 날 맞아 '집씨통' 캠페인 실시
  • 황순호
  • 승인 2024.06.05 14: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무실과 가정에서 직접 묘목 길러 식재… 숲가꾸기 활동 일환
DL이앤씨 임직원들이 '집씨통' 캠페인을 통해 가꾼 도토리 화분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 사진=DL이앤씨
DL이앤씨 임직원들이 '집씨통' 캠페인을 통해 가꾼 도토리 화분을 선보이고 있는 모습. 사진=DL이앤씨

DL이앤씨가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집에서 씨앗 키우는 통나무(이하 집씨통)'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집씨통 캠페인은 노을공원시민모임이 지난 2019년부터 실시한 숲가꾸기 활동으로, 100일 동안 도토리 씨앗을 묘목으로 직접 길러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 식재하는 프로그램이다.
과거 쓰레기 매립지였던 난지도의 노을공원이 보다 건강한 숲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DL이앤씨 또한 ESG 경영의 일환으로써 이에 동참하고 있는 것이다.

DL이앤씨는 지난 2월 참여를 희망하는 직원 50명의 신청을 받아 캠페인을 시작했으며, 직원들이 사무실과 가정에서 정성껏 길러낸 도토리 화분은 6월말 노을공원시민모임 측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후 묘목은 2~3년간 나무자람터에서 더 건강하게 자란 다음 노을공원에 식재, 동물이 행복한 숲으로 거듭날 예정이라는 게 DL이앤씨의 설명이다.

또한 DL이앤씨는 올해 하반기에도 집씨통 캠페인을 실시할 것이며, 10월 중 직원들이 직접 노을공원을 방문해 나무를 심는 봉사활동도 실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DL이앤씨 관계자는 "그간 지속해온 맑음나눔 봉사활동, 종이컵 제로 캠페인 등의 친환경 프로그램은 물론, 환경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캠페인을 적극 도입함으로써 ESG 경영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국건설신문 황순호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