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집중호우 대비 풍수해 종합훈련 현장 참관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집중호우 대비 풍수해 종합훈련 현장 참관
  • 황순호
  • 승인 2024.06.0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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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재난 발생시 유관기관 공조체계 및 대응 현황 점검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들이 지난달 31일 열린 집중호우 대비 풍수해 종합훈련 현장에서 장비들을 직접 점검하고 있는 모습. 사진=서울시의회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들이 지난달 30일 열린 집중호우 대비 풍수해 종합훈련 현장에서 장비들을 직접 점검하고 있는 모습. 사진=서울시의회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이하 도안위)가 지난달 30일 영등포구 재개발지역에서 실시된 '풍수해 종합훈련'을 참관했다.
도안위 위원들은 서울시 물순환안전국과 소방재난본부 등으로부터 훈련 상황을 보고받은 후, 현장에서 실시된 반지하 주택침수, 구조물 붕괴, 누전 화재 등 가상재난 상황에 따른 각 기관들의 대처 방안과 공조 현황을 점검했다.
이와 더불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관계 공무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수해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예산편성 등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송도호 도안위원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여름철 집중호우나 태풍에 따른 재난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만큼, 사전 시설점검 및 재난대응체계 구축 등 적절한 예방과 대응의 필요성이 날로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방재시설 확충·수방시설 점검·각종 모의훈련 등 풍수해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훈련을 통해 발견된 문제점을 즉시 개선하고 서울시·소방·경찰 등 유관기관의 공조체계를 한번 더 점검해 폭우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국건설신문 황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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