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5·6급 신입사원 353명 공개 채용
LH, 5·6급 신입사원 353명 공개 채용
  • 황순호
  • 승인 2024.06.0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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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20일 지원서 접수, 7~8월 필기·면접전형, 9월 말 임용
LH 본사 사옥 전경. 사진=LH
LH 본사 사옥 전경. 사진=LH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이한준, 이하 LH)가 올해 신입사원(5·6급)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공공주택 공급 확대, 3기 신도시·국가 첨단산업단지 조성 등 정부 정책사업의 신속한 수행과 청년 일자리 해소에 기여하기 위함이다.
5일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오는 12일부터 20일까지 원서접수, 7월 14일 필기시험, 8월 중 면접을 거쳐 9월 중 최종 합격자를 선정한 뒤 9월 말 채용형 인턴으로 임용할 계획이다.

이번 채용인원은 총 353명으로, 5급 사원 317명 및 6급 사원 36명을 채용한다. 직군으로는 사무직 132명, 기술직 221명이다.
학력, 나이, 경력 등의 제한은 없으나 5급 기술직과 사무직 일부분야는 기사 수준 자격을 보유해야 하며, 6급의 경우 최종학력이 고등학교 졸업(예정포함)이어야 지원할 수 있다.
특히 올해 채용부터는 평가 공정성 제고 및 취업준비생의 부담 경감을 위해 서류전형은 어학점수, 자격증 등 계량 평가만 진행하며, 자기소개서는 필기 전형 합격자의 인성면접시 참고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사회적 약자의 사회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 채용비율을 법상의무비율(3.8%) 보다 2배 높여 실시하고, 기본자격을 보유한 장애인 전형 응시자는 전원 필기전형에 응시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더불어 자립준비청년(아동복지시설, 위탁가정 등 보호시설 종료아동)의 경우 지난해 서류전형에서만 적용되던 가산점(5%)을 필기‧면접 전형까지 확대 적용하는 등 사회형평 채용을 더욱 강화했다.

한편, LH는 채용과 관련한 지원자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12일과 13일 양일간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활용해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하고, 채용 전용 콜센터(02-2000-2769)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 홈페이지(www.lh.or.kr)에 게시된 채용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한국건설신문 황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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