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비파괴검사분야 기술교류 워크숍 개최
한수원, 비파괴검사분야 기술교류 워크숍 개최
  • 황순호
  • 승인 2024.06.0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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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력연구소와의 지속적인 협력 강화 등 약속
한수원이 3일과 4일 양일간 한수원 중앙연구원에서 美 EPRI와 함께 실시한 비파괴검사분야 기술교류 워크숍 현장사진. 사진=한국수력원자력
한수원이 3일과 4일 양일간 한수원 중앙연구원에서 美 EPRI와 함께 실시한 비파괴검사분야 기술교류 워크숍 현장사진. 사진=한국수력원자력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3일과 4일 양일간 한수원 중앙연구원에서 미국 전력연구소(EPRI)와의 프로그램 비파괴검사분야 기술교류 워크숍을 진행했다.

워크숍에서는 한수원 및 EPRI 회원사 등 40여명이 참석, 비파괴검사 적용방법 및 연구개발 현황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한수원은 '원전 가동중검사 종합관리시스템'을 소개,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얻었다.

EPRI는 지난 1972년 설립된 세계 최대 규모의 전력연구소로, 전세계 전력사 및 에너지산업체들로 구성돼 있다.
한수원은 지난 2008년 EPRI와 공동연구를 위한 기본협약 체결 후 원자력 분야 멤버로 가입, 해마다 프로그램별 기술 교류와 각종 연구에 참여해 글로벌 R&D 역량을 습득하고 선진 연구기관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의 성과를 기반으로, 앞으로도 EPRI와 원전 운영 및 건설, 소형모듈원자로(SMR),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도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게 한수원의 설명이다.

신호철 한수원 중앙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원전 설비의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비파괴검사 등 각종 기술 개발에 적극 나서는 것은 물론, EPRI와의 협력을 더욱 넓혀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건설신문 황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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