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종합개선사업 설계 계약 체결
희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종합개선사업 설계 계약 체결
  • 황순호
  • 승인 2024.06.03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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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까지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 완료, 2033년 완료 목표
희림의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종합개선사업 조감도. 사진=희림
희림의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종합개선사업 조감도. 사진=희림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희림)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종합개선사업'의 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2001년 인천국제공항 개항 당시부터 사용된 제1여객터미널의 시설을 대대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으로, 추정 공사비 1조원, 설계비는 약 500억원 규모다. 이 중 희림 측의 계약액은 약 215억원이다.
희림은 종합건축사사무소 근정(이하 근정)과 컨소시엄을 맺고 해당 사업의 설계공모에 응모, 지난 4월 최종 당선자로 선정된 바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2027년까지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대대적인 시설개선 공사를 실시, 2033년경 사업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공사 중 여행객들을 위한 종합대책도 병행할 계획으로 알려져 있다.
이를 통해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의 노후시설의 교체, 기능 개선과 운영시설의 전반적인 개선 및 첨단시설 도입 등을 실시, 인천공항을 친환경·스마트 첨단공항으로 재탄생시키는 게 이번 사업의 목적이다.

희림 관계자는 "희림은 신공항 디자인, 리노베이션, 확장공사 등 공항 관련 모든 분야에서 세계 탑클래스의 설계 기술력과 CM(건설사업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최다 공항 프로젝트 수행 경험 및 다수의 해외 공항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건설신문 황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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