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동행파트너' 발대식 참석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동행파트너' 발대식 참석
  • 황순호
  • 승인 2024.05.28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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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로 인한 인명 피해 없는 서울시' 목표 달성 다짐
송도호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장이 지난 23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동행파트너 발대식에서 축사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서울시의회
송도호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장이 지난 23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동행파트너 발대식에서 축사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서울시의회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이하 도안위)가 지난 23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동행파트너' 발대식에 참석, 25개 자치구 동행파트너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행파트너는 서울시가 지역 사정에 밝은 통·반장과 인근 주민, 공무원으로 구성한 주민 협업체로, 지난해 전국 최초로 운영을 시작했다.
이들은 위급 상황 발생 시엔 자력 탈출이 어려운 중증장애인·노인·아동 등 저지대 재난약자를 찾아가 안전한 대피를 돕는다.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250여가구가 늘어난 총 1,196가구와 동행파트너 2,956명을 매칭, 더 촘촘하고 체계적으로 저지대 주민의 안전을 보호한다는 계획이다.
송도호 도안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는 연이은 호우 피해를 겪으며 수해 예방을 위해 방재시설의 설치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시민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수라는 것을 알게 됐다"며 "서울시의회 또한 '수해로 인한 인명 피해 없는 서울시'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한국건설신문 황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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