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INCO, 르완다 건설기술 교사 양성을 위한 화상교육 실시
K-FINCO, 르완다 건설기술 교사 양성을 위한 화상교육 실시
  • 황순호
  • 승인 2024.05.27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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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체결한 르완다 교육부와 건설기술인력 양성 업무협약 일환
지난 24일 K-FINCO가 실시한 르완다 현지 건설기술 교사 양성을 위한 화상교육 현장. 사진=전문건설공제조합

전문건설공제조합(이하 K-FINCO)가 지난 24일 '한국의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건설기술 교육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르완다 현지 건설기술 교사 양성을 위한 화상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월 K-FINCO와 르완다 교육부가 체결한 '건설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이다.
강의는 르완다 현지 건설분야 교사를 위한 직무향상 연수 형식으로 기획됐으며, 건축시공기능장을 보유한 강재훈 K-FINCO 기술교육원 교육지원팀장이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온라인 화상 플랫폼 '줌(Zoom)'을 활용, 약 2시간 동안 ▷NCS 도입배경 및 개요 ▷건설 교육분야 NCS 적용체계 ▷NCS 적용 건설분야 강의계획 작성법 ▷건설분야 NCS 강의계획 사례 소개 등을 가르쳤다.

한편, K-FINCO는 르완다 교육부와의 업무협약에 따라 앞으로도 ▷현지 건설기술 양성 교육에 대한 한국국제협력단(KOICA) 글로벌 연수사업 선정 협력 ▷K-FINCO 기술교육원에서 KOICA 글로벌 연수사업 수행 등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은재 K-FINCO 이사장은 "K-FINCO의 우수한 교수진, 혁신적인 건설인재 양성 커리큘럼이 르완다 현지에서도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르완다를 아프리카 최고의 건설 기술 국가로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건설신문 황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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