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협력업체 '테스토닉' 방문… 애로사항 청취
서부발전, 협력업체 '테스토닉' 방문… 애로사항 청취
  • 황순호
  • 승인 2024.05.24 10: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EO 동반 상생 소통 활동, 지속 가능 기업 지원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이 지난 23일 경기 안산시 테스토닉 본사를 방문하고 있는 모습. 사진=서부발전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이 지난 23일 경기 안산시 테스토닉 본사를 방문하고 있는 모습. 사진=서부발전

서부발전이 지난 23일 경기 안산시 테크토닉 본사를 방문, 협력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운영상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테스토닉은 지난 2012년 설립, 클리닝 에어매트, 에어커튼 등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지난 2019년 서부발전에 '클린매트'를 공급하며 협력 관계를 맺었다.
테스토닉의 클린매트는 건물 입구 바닥에 설치돼 신발의 미세먼지를 빨아들이는 제품으로, 전기실 차단기나 제어실 제어카드 등 발전제어 핵심부품이 미세먼지에 손상되는 일을 막고 근무자들의 건강을 지키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기술력 및 경영능력 등을 바탕으로 국무총리 표창,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등을 수상한 모범 기업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서부발전 또한  동반 상생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테스토닉의 설계검증, 도면 관리, 프로젝트 관리 시스템 도입을 지원하는 등 끈끈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강옥남 테스토닉 대표는 "서부발전의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덕분에 불량률이 크게 떨어졌으며, 수주에서 생산까지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출하 기간도 대폭 줄었다"고 말했다.
이에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은 "꾸준한 연구개발(R&D)을 통해 미세먼지, 유해물질 배출 차단에 앞장서는 테스토닉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서부발전은 테스토닉이 지속 가능한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동반성장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건설신문 황순호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