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RI, 전남 영암군과 업무협약 체결
AURI, 전남 영암군과 업무협약 체결
  • 황순호
  • 승인 2024.05.24 1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옥문화 발전과 공공건축물 품격 향상 위한 협력체계 구축
이영범 AURI 원장과 우승희 영암군수 등 양측 관계자들이 지난 23일 영암군청에서 한옥문화 발전과 공공건축물 품격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AURI
이영범 AURI 원장과 우승희 영암군수 등 양측 관계자들이 지난 23일 영암군청에서 한옥문화 발전과 공공건축물 품격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AURI

건축공간연구원(이하 AURI)과 전남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지난 23일 영암군청에서 한옥문화 발전과 공공건축물 품격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의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한옥 등 지역 고유 문화자원을 활용한 도시브랜딩 전략 수립, 공공건축물 건립에 따른 품격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 위함이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 한옥 문화 비엔날레 개최에 따른 한옥 관련 문화자원 개발 ▷영암군 한옥 문화자원 활용 도시브랜딩을 위한 정책개발·지원 ▷공공건축물 건립에 따른 공간구성, 디자인 관련 정보교류 및 제언 ▷한옥 등 건축자산 등록·보전 및 관리를 위한 자문 및 정보제공 ▷건축자산의 유휴공간 재생과 활용을 위한 연구·정책 교류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영범 AURI 원장은 "우리의 전통과 역사를 담고 있는 한옥을 널리 알리는데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옥 등 건축자산을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현대적인 도시브랜딩 전략을 결합,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건설신문 황순호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