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무사고 계획예방정비 위해 사업소별 안전활동 '총력'
중부발전, 무사고 계획예방정비 위해 사업소별 안전활동 '총력'
  • 황순호
  • 승인 2024.05.2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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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사업소마다 사고 예방 위해 협력업체와 공동 활동 시행 확대
중부발전 본사 사옥 전경. 사진=중부발전
중부발전 본사 사옥 전경. 사진=중부발전

중부발전이 계획예방정비공사를 앞두고 각 발전소마다 무사고를 위해 다양한 안전활동을 펼치고 있다.
발전소 계획예방정비는 대규모의 인원이 투입되어 발전소의 고장을 예방하기 위해 시행되는 작업으로, 노동자의 마음가짐과 협력이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히고 있다.
이에 따라 중부발전의 감독원 및 협력업체는 노동자들과 함께 작업현장 내 안전을 위협하는 행동을 근절,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보령발전본부에서는 '무사고 기원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 안전경영처와 감사실 직원 주관으로 근로자들의 노고에 대한 격려와 사기진작을 목적으로 간식차를 운영하며 안전하고 청렴한 계획예방정비 시행을 응원했다.
신보령발전본부는 무사고 공사수행을 위해 착공전 작업내용을 분석하여 총 340개의 단위작업을 선정, 각 단위 작업마다 조장을 임명해 작업조장이 현장에서 안전보안관 역할을 수행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공사감독들과 작업조장을 대상으로 내·외부 안전전문가를 활용한 작업별 맞춤형 안전교육을 통해 공사에 참여하는 노동자들의 안전의식을 끌어올렸다.
인천발전본부에서는 '안전다짐 및 직원 화합행사'를 실시, 중부발전 및 협력업체 직원 150여명이 기본에 충실한 안전활동으로 무사고 무재해를 통해 안전하게 일하는 '안전만사성'을 강조하고 PTW 발행, 위험성평가, TBM 시행 등의 기본 안전절차의 시행을 통한 안전이 밑바탕이 되는 현장을 만들 것을 약속했다.
세종발전본부는 감독원 및 협력기업의 무사고, 무재해, 무결점 등 3無 달성을 기원하는 안전사고 예방 실천다짐 결의대회를 실시하는 한편, 전문가를 초청해 특별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없는 계획예방정비공사 추진을 약속했다.

김호빈 중부발전 사장은 "사업소별 주체적으로 감독원과 협력업체가 안전사고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노동자들의 안전의식이 한층 향상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건설신문 황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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