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호 국회의원, 23일 '가덕신공항 2029년 개항을 위한 토론회' 개최
최인호 국회의원, 23일 '가덕신공항 2029년 개항을 위한 토론회' 개최
  • 황순호
  • 승인 2024.05.21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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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신공항의 성공적 개항을 위한 7대 과제' 기조발제 예정

최인호 국회의원이 오는 23일 14시 부산시의회에서 '가덕신공항 2029년 개항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론회에서는 최인호 의원이 기조발제를 맡고, ▷정헌영 부산대 도시공학과 명예교수 ▷이동규 세종대 건축공학과 교수 ▷이지후 '미래를 준비하는 시민공감' 이사장 등이 토론자로 나설 예정이다.

먼저 최 의원은 '가덕신공항의 성공적 개항을 위한 7대 과제'를 주제로 가덕신공항 건설공사의 현 상황을 진단하고, 약 15조원 규모의 건설예산에 대한 안정적인 조달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어 ▷활주로 2본 등 가덕신공항 2단계 확장계획 수립 ▷화물수요 확대 ▷TK신공항과의 위상문제 ▷도심접근성 문제 ▷통합 LCC본사 이전 및 에어부산 분리매각 ▷동남권 1시간대·남해안권 2시간대 광역교통망 구축 ▷가덕신공항과 연계한 기업 유치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정헌영 교수의 7대 과제에 대한 보충 토론과 이동규 교수의 해상매립공사 연약지반 부등침하 검토, 이지후 이사장의 에어부산 분리매각에 대한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최 의원은 "비록 21대 국회에서 공항 건설을 위한 법적인 부문은 상당수 진척됐지만 2029년 개항을 위해선 아직 해야 할 일이 많다"며 "가덕신공항의 시작을 주도했던 것처럼 시민들과 함께 성공적인 개항이 될 수 있도록 어느 위치에서든 끝까지 챙겨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건설신문 황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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