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꿈키움 멘토링 봉사단 10주년 홈커밍데이 개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꿈키움 멘토링 봉사단 10주년 홈커밍데이 개최
  • 황순호
  • 승인 2024.05.20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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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건설사 최초로 선보인 교육장학 멘토링 프로그램
10년간 임직원과 지역 청소년 및 대학생 등 총 530여명 참여
지난 18일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열린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꿈키움 멘토링 봉사단' 10주년 홈커밍데이 기념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현대건설
지난 18일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열린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꿈키움 멘토링 봉사단' 10주년 홈커밍데이 기념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이 지난 18일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힐스테이트 꿈키움 멘토링 봉사단'의 10주년 홈커밍데이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에는 조혜경 현대건설 사외이사(現 한성대 IT융합공학부 교수), 문제철 상무, 김병기 아이들과미래재단 본부장을 비롯해 봉사단 1~10기 임직원, 대학생, 청소년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봉사단의 지난 10년을 되돌아보며 사업 성과를 축하하는 한편, 사회의 여러 분야에 진출한 선후배끼리 서로 교류하고 취업 및 진로 설정에 대한 조언을 나누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봉사단은 지난 2014년 현대건설이 국내 건설사 최초로 시작한 재능기부 활동으로, 임직원, 대학생 멘토와 청소년 멘티 3명이 한 조를 이뤄 1년간 함께 활동하면서 사회적 유대감 조성 및 진로 설정을 돕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대학생 멘토는 청소년 멘티의 학업능력 향상, 임직원 멘토는 대학생 및 청소년 멘티의 진로 탐색을 통한 역량 강화를 할 수 있도록 하며, 정서적 유대감 형성 및 문화교류 활동 등을 통해 사회적 관계망을 지속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10년간 청소년 170명, 대학생 199명, 임직원 165명 등 총 534명이 1만 9,816간에 걸쳐 학습 및 진로 멘토링을 실시한 바 있다.
또한 교육장학 지원을 통한 학습, 진로 결과 이외에도 청소년 사교육비 절감, 대학생 장학금 지급을 통한 사회적 가치의 화폐화(SROI) 측정 결과 투입비용 대비 146%의 성과를 이끌어냈다는 게 현대건설의 설명이다.
이와 더불어 현대건설이 멘토링 활동에 대한 사전-사후 효과를 분석한 결과, 학업 성취도, 진로 역량, 정서적 안정감 등에서 10% 이상 향상하는 등 청소년, 대학생의 성적 및 심리적 측면에도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봉사단은 지난 10년간의 활동을 통해 건설업계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향상시켜 왔다"며 앞으로도 현대건설은 건설분야 인재양성 및 청소년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학업 향상과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는 재능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건설신문 황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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